이탈리아 보건부가 밀라노와 로마를 포함한 15개 도시에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주민들에게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적색경보는 2026년 6월 23일 화요일에 발표되었으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나타냅니다. 해당 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교민, 여행객 모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건부는 시민들에게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강조하고, 특히 노약자, 어린이, 만성 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며 시원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폭염으로 인해 매년 보건 당국이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