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족관 중 하나인 아르티스 아쿠아리움이 5년간의 대규모 복원 프로젝트를 마치고 토요일에 재개장했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5천만 유로가 투입되어 시설 전반에 걸친 현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역사적인 수족관은 2018년부터 문을 닫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보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환경을 현대적인 기준으로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교육적이고 몰입감 있는 전시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아르티스 동물원(Artis Royal Zoo)의 일부인 아쿠아리움은 암스테르담 시민뿐만 아니라 네덜란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오랜 사랑을 받아온 명소입니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며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 기사]: Dutc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