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왕립 영국 재향군인회(Royal British Legion, RBL) 지부가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점차 고령화되는 기존 회원층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RBL은 영국 최대의 군인 자선단체로, 전 세계적으로 약 18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뤼셀 지부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잘 정착된 친목 단체로, 현재는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자연스러운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브뤼셀 지부는 이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신규 회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이는 재향군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국적의 거주자들에게 의미 있는 참여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보도 기사]: Brussels Mo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