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독일온지 3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 3개월은 새로운 환경에 좋다, 신기하다 라는 생각으로 좋았는데 살면서 사람들이랑 현실에 부딪쳐보니까 정말 이게 사람 살만한 곳이 맞나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적응하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나아지기는 커녕 여기는 정말 살만한 곳이 아니구라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ㅜ

유테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 좀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