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연방상원은 24일 금요일 특별회의에서 에너지세 인하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통과될 경우, 휘발유와 디젤에 대한 인하된 세율이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연료에 부과되는 세금은 리터당 약 17센트 인하된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앞으로 직원들에게 최대 1,000유로까지 비과세 지원 보너스를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연방 및 지방정부 공공부문 근로자 임금 인상


연방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부문에서 근무하는 약 250만 명의 직원들은 다음 달부터 인상된 급여를 받게 된다. TVöD에 따르면 5월부터 임금이 추가로 2.8% 인상된다.


전기차 보조금 (E-Auto 보조금)


연방환경부에 따르면 빠르면 5월부터 독일 연방정부의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된 전기차이며,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보조금은 차량 모델, 가구 규모,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금액은 1,500유로에서 최대 6,000유로까지다.


독일 북부 철도 이용 환경 개선


함부르크와 베를린을 연결하는 철도 구간의 대규모 보수 작업이 겨울 동안 지연되었으나, 5월 15일부터 북부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도이체반(DB)에 따르면 함부르크–슈베린 구간의 지역 열차와 로스톡 및 슈트랄준트로 이어지는 노선이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이어 6월 14일부터는 모든 장거리, 지역 및 화물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젊은 가족을 위한 추가 의료 혜택


독일 의사협회(Kassenärztliche Bundesvereinigung)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비타민 B12 결핍 조기 발견 검사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신생아에게 제공되는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된다. 또한 희귀 대사질환인 호모시스틴뇨증(Homocystinurie), 프로피온산혈증(Propionazidämie), 메틸말론산혈증(Methylmalonazidurie) 검사도 포함된다.




(참고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