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에서 최소 12명의 사망자를 낸 치명적인 산불이 마침내 진압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수백 명의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달루시아 주정부 수장인 후안 마누엘 모레노일요일에 이 소식을 발표하며 상황이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은 스페인 남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안달루시아 지역 정부 수장인 후안 마누엘 모레노가 직접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그는 화재 진압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으며, 최악의 상황은 지났음을 강조했습니다.


비록 이번 산불로 안타깝게도 최소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당국은 화재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우호적인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진전은 소방관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큰 안도감을 주고 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