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박물관이 바이외 태피스트리 전시의 긴 대기 줄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는 관람 시간 연장과 함께 전용 오디오 가이드 제공 및 관람객 휴식 공간 확충 등이 포함됩니다.
박물관 측은 방문객 수용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혼잡 시간대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운용할 방침입니다. 또한 전시 공간 내에 추가 좌석을 설치하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도입하여 대기 환경과 관람 질을 동시에 개선합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관람객 인파가 몰려 대기 시간이 지속적으로 길어짐에 따라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와 현지 교민들은 향후 변경된 관람 시간을 사전 확인하여 보다 쾌적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 기사]: B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