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유해 물질인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수요일부터 시행했습니다. 이 조치는 EU 내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광범위한 규칙과 함께 발효되어, 거주자들의 식생활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번 규제는 퍼플루오로알킬 및 폴리플루오로알킬 물질(PFAS)로 알려진 '영원한 화학물질'이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물질들은 환경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축적될 수 있어, 암, 호르몬 교란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되어 우려를 낳아왔습니다.


따라서 유럽 거주 한인 교민 및 외국인 거주자들은 앞으로 더욱 안전한 식품 포장재로 포장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U는 이러한 유해 물질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