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냉장고가 작아서 그런지 장을 자주 보는 문화인데
그래선지 대용량 제품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메트로나 젤그로스를 가야하는데
대용량을 사는데도 딱히 저렴한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맘 먹고 이번에 프랑스 코스트코를 방문하고 왔어요
코스트코 카드는 세계 어느 매장이던 이용가능해서
이렇게 유용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너무 카트에 넣고 싶은게 많았는데
트럭에 쌓아올릴 수 있는 양과 우리집 냉장고 사정을 생각하다보니
카트 한개로 채워서 왔네요
독일에는 모닝빵이 없다보니
모닝빵 한봉지 넣었는데
한국 모닝빵이랑 달라요
프랑스라그런지
퀄리티가 훨씬 고급진? 모닝빵이더라구요
오가는길에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그리고 요즘 미쿡언니들이 즐겨 먹는 그릭요거크 대용량까지
아주 든든하게 챙겨왔더니 너무 만족스러운쇼핑이었던거 같아요
트조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아니지만
대용량 베이글 시즈닝도 챙겨오고
이외에도 많지만 그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거 같아요
매달 갈거 같은 느낌?
혹시 코코 대용량 그리우신분들 추천해요~!
아 한국제품도 많더라구요
화장품이며 음식이며 모두들 겟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