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회가 월요일, 패스트 패션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특히 쉬인(Shein)과 테무(Temu)와 같은 주요 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통과는 급격히 성장하는 패스트 패션 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려는 프랑스의 노력을 반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되는 의류가 일으키는 소비주의를 제어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번 규제는 프랑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시아 기반 온라인 쇼핑몰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도 해당 플랫폼들을 통한 쇼핑 시, 앞으로 달라질 정책과 규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