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선수단 단장은 최근 버밍엄에서 열린 커먼웰스 게임 이후 일부 복싱 선수들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당 선수들이 10월에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본국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갓윈 카양웨(Godwin Kayangwe) 우간다 선수단 단장은 사라진 선수들의 행방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현재로서는 그들의 귀국을 촉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이 대회가 끝난 후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체류하는 문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선수들의 비자10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그들이 반드시 그 기한 내에 합법적으로 영국을 떠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체류 허가 만료 기한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며, 국제 스포츠 대회 이후 종종 발생하는 비자 관련 문제의 단면을 드러냅니다.


이번 사건은 영국외국인 거주자이민자들에게 비자체류 허가 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체류 기한을 넘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와 불이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보도 기사]: B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