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보건부가 15개 주요 도시에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폭염이 7월 16일 목요일7월 17일 금요일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로마피렌체를 포함한 15개 도시7월 16일 목요일7월 17일 금요일 이틀간 최고 등급의 폭염 경보가 유지됩니다. 적색경보는 폭염이 모든 사람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시원한 실내에 머무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이웃이나 취약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탈리아는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려왔으며,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이러한 고온 현상이 더욱 빈번하고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준수하여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