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전쟁을 피해 온 우크라이나인들의 체류 권한을 2028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에서 병역 대상 연령의 남성들은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합의는 7월 15일 수요일에 이루어졌으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유럽 거주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는 EU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입한 임시 보호 지침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특히, 병역 대상 연령의 남성을 제외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병력 강화를 위해 해외 거주 자국민 남성들에게도 귀국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됩니다. 이들의 EU 내 체류 자격에 대한 향후 논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Sw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