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의회가 월드컵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연장되었던 주류 판매 허가 시간의 추가 연장을 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톡홀름 시내의 식당 및 주점들은 기존의 주류 판매 시간 규정으로 돌아가게 될 예정입니다.
어제 진행된 스톡홀름 시의회 투표에서, 지난 월드컵 특수 기간에 도입되었던 주류 판매 시간 연장 조치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이 임시 허가는 당시 경기 시청객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련되었던 것입니다.
이번 결정은 스톡홀름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교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현지 정책 변화입니다. 앞으로 스톡홀름의 식당과 주점들은 기존에 허가된 시간까지만 주류를 판매할 수 있으며, 연장된 영업 시간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Sw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