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으로 100여 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거주자 및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자연·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헝가리 관광청(Visit Hungary)과 전국 투어인포름(Tourinform) 안내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관광 개념을 홍보하고 현지 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테마별 도시 투어를 비롯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27일 발라톤퓌레드에서는 포도밭을 거닐며 와인을 시음하는 프로그램이 열리며, 바다초니와 보니아르츠바셰지에서도 와인 문화 및 숲길 산책이 결합된 가이드 투어가 진행됩니다. 같은 날 베스프렘에서는 도시 전설 탐방 투어가, 티하니에서는 보물찾기가 마련되며 자잘라에게르세그에서는 미로 추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부크퓌르되의 치유 온천수 역사 인터랙티브 투어, 사르바시의 이색 시내 탐방, 솜바트헤이의 고대 역사 대형 보드게임 체험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현지 교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헝가리의 역사와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보도 기사]: Hungar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