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헝가리(Audi Hungaria Zrt.)가 9월부터 듀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0명 이상의 신규 연수생을 맞이하며 2026/27 교육 연도의 막을 올렸습니다. 헝가리 서부 죄르(Győr)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전문 커리어 개척을 돕고 있으며, 올해로 제도 도입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우디 헝가리는 25년 전 헝가리 기업 최초로 독일식 듀얼 직업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그동안 2,600명 이상의 졸업생이 해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대부분이 과정 완료 후 아우디 헝가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는 2001년 이후 교육 센터의 현대화와 확장에 20억 포린트(약 550만 유로)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아우디 헝가리의 인사 및 조직 담당 이사인 킨가 네메트(Kinga Németh)는 새로운 훈련 연도의 시작이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성장과 커뮤니티 형성의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인재 육성 노력의 결실로 2026년 졸업반 중 사내 잔류를 희망한 인원 전원이 채용 제안을 받았으며, 50명 이상의 숙련 기술자가 정직원으로 아우디 헝가리에 합류했습니다. 다른 졸업생들 역시 회사 근무 외에 추가 학업이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이어가며 체계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보도 기사]: Hungar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