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대표 휴양지인 발라톤 호수 인근 바다초니에서 가을의 풍미와 지역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무화과 축제(Füge Feszt)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발라톤 지역이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바다초니의 에그리 요제프 해변(Egry József Beach)에서 3일간 개최됩니다. 헝가리 전역의 주요 레스토랑, 셰프, 와이너리가 참여하며 모든 음식 부스에서는 무화과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최소 1가지 이상 선보입니다. 와인 프로그램 중에서는 라포사(Laposa) 와이너리의 케크뜌뇌(Kéknyelű) 스파클링 와인이 최초로 공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라이브 요리 워크숍, 발라톤 주제 미술 워크숍, 미니 무화과 공예 마켓(FügePiac)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2026년 발라톤 케이크 경연대회 시상식도 함께 개최됩니다. 아울러 파라오 프로젝트, 졸탄 무하히드, 그룹앤스윙 쇼 등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 공연과 와인 & 바이닐 DJ 세트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보도 기사]: Hungar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