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여성 대상 폭력 문제가 지속적인 사회적 과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피해를 입은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지 지원체계 안내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교민 및 외국인 거주자 역시 비상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핫라인과 지원 기관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폭력 및 스토킹 피해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전국 긴급 전화(1522)를 제공합니다. 이 핫라인은 이탈리아어 외에도 다국어 상담을 지원하여 현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거주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반폭력 센터(Centri Antiviolenza)와 전용 쉼터에서는 심리 상담, 법률 자문, 임시 숙소 제공 등 종합적인 보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당장 신체적 위협이 발생하는 긴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즉시 이탈리아 통합 긴급 신고 번호인 112로 연락해 경찰의 개입을 요청해야 합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