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월경지 세우타(Ceuta)에 난민이 대거 유입된 사건 이후 국경 안보에 대한 '통합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사태는 스페인과 여러 유럽 파트너 국가들 간의 공개적인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은 월요일(Monday),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영토인 세우타로 수많은 이민자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대규모 유입 사태는 유럽의 국경 관리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국경 안보 강화를 위해 EU 회원국들이 '통합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우타 사태는 스페인 정부와 일부 유럽 파트너 국가들 사이에서 국경 문제와 책임 분담에 대한 공개적인 불화를 야기한 바 있습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