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버항 책임자가 이번 여름 성수기 동안 반복적인 극심한 정체를 경고했습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새로운 EES 여권 확인 시스템과 관련된 지연으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버항 책임자는 차량들이 항구 밖으로 수 마일씩 밀려나 정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러한 지연은 특히 혼잡한 여름 여행 기간 동안 비EU 시민의 솅겐 지역 입국 시 도입된 새로운 EES(Entry/Exit System) 여권 확인 절차 때문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스템은 지문 및 얼굴 스캔 등 추가 절차를 요구하여 수속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는 여행객, 특히 도버항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한인 교민과 외국인 거주자들은 이번 여름 극심한 교통 체증과 긴 대기 시간을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권장됩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