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세 지역이 내년부터 외국인 운전자가 벨기에를 통과할 때도 납부해야 하는 새로운 도로세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국경을 넘어 차량을 운행하는 이민자 및 교민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발표에 따르면, 벨기에를 단순히 통과하는 모든 외국인 운전자에게 이 도로세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벨기에 영토를 경유하는 운전자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번 조치는 왈롱, 플랑드르, 브뤼셀의 벨기에 세 지역이 모두 동의한 사항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인프라 유지 보수 및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세부적인 요금 체계 및 징수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향후 발표될 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됩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