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 거주자들을 괴롭혀온 스팸 및 텔레마케팅 전화가 이달 초 더욱 엄격해진 판매 규제 도입으로 마침내 종식될 전망입니다. 더 로컬(The Local)의 독자 조사에 따르면, 새로 도입된 콜드콜(무단 권유 전화) 금지 조치가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주택 개보수나 보험, 이동통신 상품 등을 권유하는 무분별한 텔레마케팅 전화로 인해 교민과 현지 주민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허가되지 않은 스팸 전화와 강제적 판매 권유를 엄격히 제한하는 신규 규제 정책을 공식 적용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지 거주자들은 걸려오는 텔레마케팅 전화 건수가 격감했다며 일상의 평화를 되찾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유학생, 장기 체류자들의 실생활 편의 및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 기사]: The Local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