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다가오는 잉글랜드 대 멕시코 축구 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전역의 펍과 바의 영업시간을 새벽 5시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이는 월드컵 기간 동안 추가적인 면허 규제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당초 입장을 뒤집은 결정입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해당 경기가 열리는 밤에 펍과 바는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까지 술을 판매하고 영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영업시간 연장은 주로 국가적 중요 행사나 대규모 스포츠 경기를 위해 특별히 승인되며, 팬들이 시간대 차이로 인해 늦은 시간에 시작될 수 있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당초 정부는 월드컵과 관련하여 이미 계획된 것을 넘어선 추가적인 면허법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잉글랜드 축구팀의 주요 경기와 관련하여 이러한 유연성을 보였습니다. 이 결정은 영국 교민들과 외국인 거주자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축구 경기를 즐길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 기사]: BBC News